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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상화폐, 미래 화폐로 대체 가능성…블록체인 발전 논의 필요"
작성일자 2017-11-23
[이투데이 김우람 기자]

추경호 의원·한국금융ICT융합학회 '가상화폐 정책과제' 공동 세미나

가상화폐(가상통화 또는 암호화폐)가 미래 화폐로서의 기능을 대체할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영세 계명대 특임교수는 22일 추경호 자유한국당 국회의원과 한국금융ICT융합학회 공동 주최로 열린 '가상화폐와 정책과제' 세미나 주제발표에서 "화폐 진화과정 볼때 민간이 주도하는 화폐가 시장에서 일반적으로 수용성이 높다"며 가상화폐의 화폐 채택 가능성을 이 같이 평가했다.

이 교수가 주목한 부분은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점이다.

그는 "가상화폐가 법정화폐와 다른 가상화폐들과 시장에서 자유경쟁하면서 낮은 거래비용과 일반인이 자유롭게 쓸 수 있는 것을 볼때 화폐 시장을 주도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가상화폐가 주도하는 통화체제가 무역과 실물생산에 촉진적이며, 중앙은행의 역할은 제한적이라 통화정책은 비효과적이라는 지적이다. 

이 교수는 "가상화폐라는 단일 통화로 물가가 국가간 연동하는 경향을 보일 것"이라며 "국제수지가 자율조정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아직 시장의 성숙과 인식 전환 등 한계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 교수는 "가상화폐가 주도하는 통화체제는 법정화폐가 가상화폐에 대해 경쟁력을 상실해 대체된다는 전제하에 성립하며, 이것은 가까운 미래에 시현되기 어렵다"고 말했다.

김형중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도 새로운 금융질서가 도래 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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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투데이: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65849#csidx51977db7dfc05bfb0ac7b600e2bcb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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